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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 태풍의 무서운 기억이 또다시 떠오릅니다.
    2013년 7,350명의 사망자 및 실종자를 낳은 최악의 태풍 하이옌의 공포가 채 가시기도 전에 '카이탁' 태풍은 필리핀 주민들의 상처를 강타했습니다. 지난 12월 16일 발생한 '카이탁' 태풍은 총 피해 1,700,000명, 손상 거주지만 16,500가구에 달하는 피해 규모를 기록했고 동사마르 지역에는 48시간 만에 두 달치 강우량을 쏟아냈습니다. 잇따른 태풍 '덴빈'의 상륙으로 240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으며(2017.12.25 AEP통신) 대부분 산사태와 강물에 휩쓸려갔습니다.


    언제쯤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 하이옌 태풍 이후, 글로벌호프는 동사마르 지역에 피해주민들의 일상 복구와 자립을 위해 염소농장과 과수농장을 세워 자체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하지만 느닷없이 찾아온 재난 앞에 이제 막 일상으로 돌아가고 있는 주민들의 삶은 또 한 번 무너져버렸습니다. 소득창출 사업을 통해 내 힘으로 일어나 보겠다는 희망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생이 되어 보겠다는 소소한 꿈도, 친구들과 매일 타던 학교의 그네도 사라져 순식간에 버렸습니다.
  • 희망만은 휩쓸려가지 않기를
    이겨낼 수 없어 보이는 태풍은 마을 주민들의 일터, 집, 생명을 앗아갔습니다. 더불어 마을의 미래를 짊어지고 갈 희망인 아이들의 학교를 갈 수 있는 돈을 마련할 수 있는 유일한 길도 희미해져 버렸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더 튼튼하고 안전한 농가를 복구하는 것을 시작으로 한 마을을, 온 마을을 다시 세우고자 합니다.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아 보일 때라도 우리의 희망만은 빼앗기지 않도록 함께 응원해주세요!

    당신과 함께 희망의 마을을 세워갑니다.
    Sharing Hope Together!
    | 문자참여 |  #2540-5500 으로 희망의 마을을 응원하는 문구의 문자를 보내주세요! (1회 3천원 자동결제 후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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