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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이버해피빈_아이스페셜1_도서지원.jpg
  • '내 나이 열두살! 난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열두 살 짜옹(가명)은 오늘도 책가방이 아닌, 무거운 그릇들을 들고 물가로 향합니다. 열두 살 마이(가명)는 친구들이 뛰어놀고 있는 운동장이 아닌, 무서운 기계가 드르륵- 드르륵- 돌아가는 섬유 공장으로 향합니다. 


    아이들이 살고 있는 미얀마 양곤 흘라잉따야에는 큰 공장지대가 있습니다. 불법적 아동노동이 이루어지는 현장에서 평균 12.5세의 아동/청소년들이 학교가 아닌 가정노동과 공장일로 인해 교육을 이어가지 못합니다. 아동들은 가장 어리게는 8살부터 불법적인 아동노동 착취를 당하며, 아동/청소년 노동인구 중 16~17세 청소년의 89%는 일주일간 40시간을 일하고 있습니다. (자료출처. ILO 보고서 2015)

'학교로 돌아가서 마음껏 공부도 하고, 책도 읽고 싶어요!'
학교로 돌아가면 가장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짜옹은 '책이요! 책을 읽고 싶어요!'라고 대답합니다. 어린 시절 부모님께 혼나거나 친구랑 다투고 나면 든든한 친구가 되어 함께 웃고 함께 울며 위로해주던 멋진 왕자님, 공주님, 친구들이 이 아이들에게도 있을까요?


가난으로 인한 노동은 아이들이 더 열심히 공부하고 책을 읽을 수 없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흘라잉따야 지역에서는 아이들이 빈곤의 악순환을 끊어낼 수 있는 자립력을 가지고 성장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듭니다.'
미얀마에서 영어는 의무교육입니다. 졸업시험 또한 매우 어려워서 튜터링(멘토과외)이 보편적이지만, 이마저도 흘라잉따야의 아이들에게는 쉽지 않은 일입니다. 또한, 어렵게 학교로 돌아온다고 해도, 자국어로 된 책이나 아동들이 읽을 수 있는 그림책이 턱없이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후원자님의 귀한 손길로 지원되는 책, 교재와 후원금을 통해 아이들이 더 멋진 꿈을 꿀 수 있기를 소망해봅니다.



<잠자고 있는 소중한 추억의 책을 보내주세요!>


*영어 학습교재(책 혹은 DVD등)
*영어 동화책
*그림 동화책(한글일 경우, 글이 최소화된 그림책)
▷보내시는 곳: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41 3층 302호 글로벌호프 앞
▷문의: 02-6959-5500 글로벌호프


여러분의 작은 콩 하나가 큰 희망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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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료]친구들이 있는 학교가 아닌, 일터로 향합니다. file 2017.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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