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연아동 한국방문기_모든 것이 새로워요!

by GlobalHope posted May 3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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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연아동 한국방문기
 

글로벌호프의 호프라인2000 사업장 중 하나인 방글라데시에서 결연아동들이 한국을 방문하였습니다. 한국에 방문한 5명의 아이들은 방글라데시 가지뿔에 위치한 그레이스 학교에 다니는 5~7학년 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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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후원자님과의 만남

다섯명 중 막내인 결연아동은 수줍은 미소로 첫 인사를 건넸습니다. 부모님과 4명의 남매와 함께 시골지역에서 자란 아이는 살던 지역에 다닐 수 있는 학교가 없어 2013년에 현재 살고있는 기숙사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작년 처음 결연이 시작된 아동은 특별히 후원자님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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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 아동 5명의 선물을 준비하여 방문하신 후원자님께서는 “후원아동이 한국에 방문한다고 하니 궁금하기도 하고, 반갑기도 하여 오게 되었고, 후원 아동을 직접 만나는 것이 처음이라 매우 뜻 깊었다”는 소감을 전해주셨습니다.

 

태어나 처음 방문한 외국인 한국, 방글라데시 아이들의 눈에는 어떻게 보였을까요?

“한국에 오니 환경이 깨끗하고 좋습니다. 모든 것이 신기하고 새로워요.” 눈을 마주치기만 해도 활짝 웃던 아이는 한국에서의 모든 것이 새롭고 신기하다며 눈을 반짝였습니다. 현재 초등학교 5학년이며, 올해 말 중학교로 올라가는 진급시험을 앞두고 있는 아동의 꿈은 해군 장교라고 합니다.

 

“아이들에게는 모든 것이 처음입니다. 여권을 들고 해외에 나오는 것도 처음, 먹는 음식 모두가 다 처음, 만나는 사람들도 다 처음입니다. 한국에서 보고 느낀 귀중한 경험이 이들 삶 속에 큰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그레이스학교에서 아이들은 엔지니어, 건축가, 의사 등 다양한 꿈을 갖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방글라데시의 미래의 지도자로 키우기 위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까지 지원할 계획을 갖고 있어요. 처음 초등학교로 시작한 그레이스학교는 중학교까지 늘어났고 현재는 교실을 증축하고 있습니다. 모두 후원자 여려분의 마음이 모아져서 할 수 있는 것이고, 아이들이 꿈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소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지 코디네이터인 이계혁 코디는 아이들에게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아이가 커가는 모습을 끝까지 지켜보고 싶다는 후원자님과 방글라데시의 미래의 지도자들을 세워갈 꿈을 갖고 계신 코디네이터, 꿈을 꾸며 성장하는 아동이 이어진 작은 기적이 큰 희망을 만들어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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