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사업장이야기

두근두근 직업 체험 페스티벌~

by GlobalHope posted Jun 1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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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직업 체험 부스를 열다

 

들리시나요? 직업 체험 현장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의 두근두근거리는 심장소리 말이에요.

 

방학을 맞아 조용하기만 했던 No. 8 공립학교가 오늘은 사람들로 와글와글합니다. 무슨 일이 있길래 이렇게 많은 학생들이 학교에 모여 있을까요? 두구두구두구~~~오늘은 바로! 학생들이 설레이는 마음을 준비한 "Job' Day!"가 열리는 날입니다. 우리 학생들이 정성가득 준비한 직업 체험 부스는 어떤 보습인지 함께 살펴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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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s day 사전준비를 하며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많이 격려했는데요. 각자 원하는 직업을 선택하고 만들어진 그룹별로 부스 운영을 위해 아이디어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이후에는 그룹 리더들이 친구들과 멘토 앞에서 어떤 방식으로 부스를 운영하고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며 청사진을 그려보기도 하며 한 명 한 명 정말 열심히도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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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기다리던 축제 당일, 계획부터 활동까지 기숙학교 학생들의 손길이 가득 담긴 페스티벌이 시작되었습니다. 미얀마는 한국의 직업체험관, 직업에 대해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축제의 기회가 매우 적어 아이들이 "Job's day"를 매우 낯설게 느끼고 참여하는 것을 어려워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각 부스의 미션을 하나하나 수행하며 처음 느꼈던 낯선 감정을 지워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뿌듯해집니다.
축제가 끝난 후 학교 개학에 맞추어 활동 사진전을 열기도 했습니다. 자신의 모습이 담겨져 있는 사진을 보며 즐거워하고 친구와 까르르 웃는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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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 리더로 참여한 싸나카잉은 "제가 관심가졌던 직업을 소개하는 부스를 운영하고 축제를 준비하는 리더로 역할을 할 수 있어 정말 기뻤어요. 내년에 또 진행한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기간이 늘어나면 좋겠어요."라고 이야기하며 직업 체험 축제를 통해 많은 아이들이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는 기대감을 보여주었답니다.

삼성꿈장학재단의 지원을 통해 진행된 이번 직업 체험 페스티벌을 통해 미얀마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미얀마 학생들이 직접 찾고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그 꿈을 위해 함께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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