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사업장이야기

나아가기 위한 시작

by GlobalHope posted Sep 1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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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삼성꿈장학재단 글로벌교육공동체사업 지속선정
 

지난 2013년 삼성꿈장학재단의 지원을 통해 장학사업을 진행하던 글로벌호프 미얀마가 2018년도 글로벌교육공동체사업으로 지속 선정되었습니다. 미얀마 70% 아동청소년을 위한 꿈 지원사업으로 교육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계층 소수민족 아동청소년을 위해 교육지원사업을 지원하고 있는데요. 올해로 6년차가 되었습니다. 매년 학생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더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지원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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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처럼 시작하면 그 이후에는 힘을 내서 한걸음 한걸음 앞으로 나아갔던 경험이 한 번쯤은 있을텐데요. 미얀마 DEC(Dawn Education Center)와 SCM(Swe Chin Mae) 기숙학교 학생들 또한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한걸음을 이제 막 떼기 시작했습니다. 올해 9월부터 2019년 8월까지 함께 하게 될 80명의 학생들과 각 기숙학교 교장선생님, 멘토들, 그리고 학생들이 다니고 있는 흘라잉따야 타운십 No.8 공립학교 교장선생님까지 모두 참석하여 글로벌교육공동체사업의 새로운 시작을 이해하고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미얀마 교육전문멘토의 안내로 세부 프로그램 내용과 일정을 확인하고, 공립학교 교장선생님께서는 "학생 여러분의 그 자체만으로도 아름답고 향기롭게 핀 꽃과 같습니다. 자신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공부한다면 그 꽃이 더 아름다고 향기롭게 필 것입니다. 여러분을 위해 힘껏 도울 것입니다."라고 말씀하시며 학생들이 미래에 대해 기대할 수 있도록 힘을 싣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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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꿈꾸는 직업을 갖고 싶어하기보다 그 직업을 통해 어떠한 사람이 되고 싶은지가 중요하며, 항상 자기 자신에 대해 생각하고 고민하며 성장하기를 바란다는 글로벌호프 미얀마 지부장님의 전하는 말과 각 기숙학교의 새로운 멘토들의 임명을 끝으로 글로벌교육공동체사업 오리엔테이션을 마쳤습니다. 멘토와 멘티가 서로의 관계를 생각하고 책임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다짐도 하고 프로그램에 대한 설렘과 어떻게 참여하며 꿈을 구체화할 것인지 이야기 나누는 모습이 다부지기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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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교육공동체사업을 통해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을 이해하고, 미래를 기대하며 변화하고 한걸음 더 앞으로 나아가 성장하는 학생들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봅니다. 단순히 행사에 참여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교육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꿈꾸고 자신의 삶의 주역이 되기를 글로벌호프가 오늘도 힘껏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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