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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해비핀.png





해피빈함께하는

"미얀마 아이들에게 안전한 보금자리 지원하기"




1. 미얀마_쉐친매 증축,개보수.jpg



하늘에 구멍이 뚫렸나 봐요!


밤이 새도록 큰 비가 쉐친매 기숙학교의 양철지붕을 두드리자 제일 큰 형이자 멘토인 아웅(Aung 가명, 17)이 눈을 번쩍 뜹니다.


"앗, 차가워! 물이 떨어져요."

"하늘에 구멍이 뚫렸나 봐요!"


어린 동생들을 달래며 아웅은 물이 뚝뚝 떨어지는 방 중간 중간 양동이를 바쁘게 놓습니다. 햇빛이 쨍쨍 맑은 날씨였다가 갑자기 억수 같은 소나기가 내리다가, 하루에도 몇 번씩 내리는 비로 쉐친매 기숙학교의 아이들은 누구보다 바쁜 밤을 보내야 합니다.


미얀마는 매 우기마다 이어지는 큰 비로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집과 학교가 물에 잠기고 마실 물을 구하기도 어려워집니다. 또 비가 워낙 많이 오다 보니 페인트가 잘 벗겨져서 제대로 관리를 하려면 일 년에 최소 한 두 번씩은 페인트 칠을 해야 하지만 쉐친매 기숙학교는 재정상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4. 낡은 기숙사.jpg

▲ 낡고 노후된 천장과 벽



내 방에 20명이 함께 산다면?


벌써 40여 명의 아이들이 쉐친매를 만났습니다. 어느 날 문을 두들기는 소리에 밖을 나가보니 아이들이 서 있었습니다. 소수민족 간의 분쟁, 빈곤, 부모의 방임으로 갈 곳을 잃은 아이들이 쉐친매를 만났습니다. 학교 내 학생 수는 이미 수용 가능한 인원을 훌쩍 넘긴지 오래지만 아이들을 되돌려 보낼 수는 없었습니다.  이곳에 학생들은 점점 많아지고 후원금으로 아이들의 식비를 대기에도 벅차지만 우리는 아이들과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일반적인 4인 가족 가구를 생각했을 때 혼자 쓰는 하나의 방을 이곳 아이들은 26명이 한 방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혼잡을 줄이기 위해 학년이 높은 아이들이 동생들을 돌보고 규칙을 지킬 수 있도록 돕고 있지만 편안하게 휴식하고 쉬어야 할 공간은 전쟁터입니다.



아이들에게 쉼과 안전을 선물해 주고 싶어요.


시작된 우기, 바쁜 밤을 보내야만 하는 아이들의 쉼과 안전을 위해 쉐친매 기숙학교는 시설 노후로 인한 개보수가 시급하게 필요한 상황입니다. 기존 사용하던 여자 기숙사는 대나무로 만들어진 벽과 천장에 양철지붕을 얹었을 뿐 방수처리가 되어 있지 않아 올해 들어 시설이 더욱 낡아져 천장 처마는 부식되었고 천장 누수로 비가 새곤 합니다. 현재 아이들은 건기의 막바지 더위를 이겨내느라 힘든 생활을 하고 있지만 본격적으로 시작될 우기 철 생활은 더욱 힘들 것입니다.


무엇보다 열악하고 좁은 공간에서 생활과 수업이 진행되고 있어 아이들에게 안전한 공간이 필요합니다.

누수되고 낡은 천장 등 전반적인 보수를 진행하고 학생 수에 비족한 방과 교실을 증축하고자 합니다.


우리 아이들, 꿀 잠 잘 수 있겠죠?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배움에 대한 끈을 놓지 않는 아이들을 위해 기숙학교 보수 및 증축으로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고자 합니다. 포기하지 않는 아이들의 꿈을 여러분들과 함께 꿀 수 있다면...

한 방에 적절한 수의 아이들이 배정되어 진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방과 교실이 생기겠죠? 우기에도 우리 아이들이 두 발 뻗고 꿀 잠을 잘 수 있겠죠?


여러분의 꽁 한 쪽이 모여 새롭게 변화될 쉐친매 기숙학교에서 아이들은 꿈을 키우고 미얀마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콩 한 쪽을 아이들의 희망으로 바꾸는 일, 글로벌호프가 함께 하겠습니다.



3. 참여방법.jpg

▲모금함은 네이버>해피빈>지구촌나눔>해외아동 교육 카테고리에 등록되어 있어요!



작은 콩 하나가 큰 희망이 됩니다.

♥ 해피빈 콩 선물하러 가기 →  http://me2.do/FTFtS5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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