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즐거운 변화의 시작

대지진이 벌써 일 년을 넘어서 한창 우기철인 네팔에서는 다양한 활동들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그 예로 글로벌호프 네팔 지부를 들 수 있는데요. 네팔 지부에서는 진행하던 건축이 완료가 되어 아이들의 방과후 학습이 진행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 네팔 랄릿푸르 '희망의 마을' 건축 중 ▲ 글로벌호프 네팔 '희망의 마을' 이른 아침부터 인부들과 열심히 공사를 시작한 네팔의 다목적관과 글로벌호프 센터, 이재민 임시거주지가 제 모습을 찾았습니다. 다목적관에서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방과후 학습을, 글로벌호프 센터에서는 멀리서 찾아 온 손님들을 위한 게스트 룸과 지역주민들에게 기술을 가르칠 훈련교실로, 지난해 대지진으로 생활터전...

키르기스스탄, 한 학기동안 수고했어!

글로벌호프 문화센터 종강 파티 및 달란트 시장 9월부터 5월까지 학기가 진행되는 키르기스스탄 지금 방학 기간입니다. 방학 중인 글로벌호프 문화센터 아이들은 학기 종강파티 겸 일년을 마무리하는 행사를 진행하며 방학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다함께 모여 즐겁게 게임을 하면서 몸을 풀고 달란트 시장을 시작하기에 앞서 선생님들이 학생들에게 직접 쓴 손편지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생각지도 못한 선물에 아이들이 무척 기뻐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감동의 시간을 함께 나눈 후 한 해 동안 출석이나 숙제와 같은 참여율에 따라 모아 온 점수들로 물건을 살 수 있는 문화센터만의 장이 열렸습니다. 아이들은 물건을 구경하며 가지...

성남장안초등학교와 함께 한 희망의 저금통

지구촌 아동청소년의 지속가능한 교육을 위해 올해도 성남장안초등학교에서는 희망의 저금통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어려운 환경에서 학교에 다니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매년 특별한 선물같은 저금통을 보내주셨는데 올해도 어김없이 수북하게 쌓인 저금통을 보내주셨습니다. "제 마음을 생각해서 받아주세요." 간혹 저금통에 편지를 함께 적어 보내주는 아이들이 있었는데, 올해는 특히나 더 눈에 띄는 메시지들이 많았습니다. 저금통에 적힌 메시지 하나하나를 읽어보며 나눔의 희망을, 아이들의 미래를 기대할 수 있었다면 너무 앞서 나간 것일까요. 저금한 금액의 액수와 상관없이 지구촌 어딘가에 살고 있을 또래 아이들을 ...

키르기스스탄, 고양 YMCA 키르스스탄 방문기 2

고양 YMCA 이사님들이 먼길을 마다하지 않고 다녀 오신 키르기스스탄에서는 또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짧은 일정, 아이들과 매일매일 행복하게 시간을 보냈던 그 두 번째 소식을 전합니다. 호프라인 특강 아동문학가 김종일 작가님께서 이번 방문단과 함께 해 주셨습니다. 귀한 발걸음을 통해 아이들에게 동시와 아동 단편 소설을 들려주는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직접 시를 읽어주시고 아이들과 함께 소설을 읽으면서 그 안에 담긴 내용들과 교훈에 대해 설명해 주시기도 했습니다. 아이들은 시와 소설뿐만 아니라 작가님의 개인적인 이야기들도 들으면서 많은 것을 생각하는 표정을 짓곤 했습니다. 들려주신 많은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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